[고척도서관]자유학기제_진로독서, 역사인물에서 멘토를 만나다 by 심윤_
페이지 정보
이승은 15-11-11 15:29 조회367회 2015.11.11본문
제목: 다산 정약용 유적지
1학년 10반 16번
이름: 심윤_
나는 남양주에 있는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로 현장 체험학습을 갔다.
제일 인상에 깊은 내용은 실학박물관에 가서 조선시대에 있었던 일에 대해 알아보는 것과 1층으로 내려가서 종이에 탁본 뜨는 것과 마지막으로 부채에 정약용선생님 대한 그림그린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조선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잘 가르쳐주지 않아서 새로운 것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다. 그리고 종이에 정약용 선생님의 얼굴을 본뜨는 것은 단 한번도 안해 봤는데 처음 해봐서 재미있는 경험을 했고 정약용 선생님의 얼굴을 직접 그려 보는건 아무데서나 못해보는 특히 하고 색다른 경험을 해서 좋았다. 부채에 그림 그리는 것은 맨 마지막에 활동이 거의 끝나고 했는데 전에 했던 체험을 기억해서 배운 내용을 부채에 내용을 글씨를 쓰고 그림도 그릴수도 있어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체험을 하기 전에는 정약용 선생님의 생가를 간다고 해서 재미가 없고, 무덤만 보고 설명만 듣고 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와 보니까 여러 가지 재미 있는 체험을 하는 거여서 너무 좋았다. 전에는 어렸을 때 가족들이랑 정약용 다산 유적지 박물관에 갔다. 너무 어려서 다 잊어 버렸는데 이런 체험을 통해서 다시 와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그때는 부채를 못해 봤고, 1층에서 정약용 선생님의 얼굴 본뜨기 하는 것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해보게 돼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단 한번도 거중기를 실제로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통해서 실제 거중기를 보고 거중기 대한 설명을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셔서 더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가고 싶다.
첨부파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