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중앙도서관] 2015 길위의 인문학 (오준서)

내가 길 위의 인문학을 3번 갔는데 재미있었던 것은 2차 ‘강우근의 사계절 생태놀이’가 제일 재미있었다.

제일 재미가 적은 3차 ‘인문학으로 알아보는 가족 대화법’이 제일 재미 없었다.

그리고 4차‘문학여행 동백꽃 김유정을 만나다’또 재미있었다.

난 2차, 3차, 4차 모두 나에게는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