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도서관]길따라 이야기따라 _ 참가후기(부평,강화)

저는 평소에도 도서관을 자주 옵니다. 

책도 많이 읽습니다.

도서관에서 우리 동네의 옛날이야기를 듣고 지역을 탐방가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제가 와서 신청했습니다.

수업이 있는 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청천도서관에 가니 중절모자를 쓴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옛날이야기를 쓰신분이라고 합니다.

할아버니의 옛날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재미있고 새로웠습니다.

부평역사박물관 학예사 선생님은 우리가 들은 옛날이야기 속의 지역을 탐방하는데 많은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다리가 아파서 잘 걷지 못했는데 선생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탐방이 끝나고 우리가 들었던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이야기들을 다시 그림으로 그리니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이렇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또 한다면 다시 신청하고 싶습니다.

 

- 5학년 정0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