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독산도서관] 2차시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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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혜 15-11-08 13:43 조회365회 2015.11.0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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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오늘 남북한 현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우리의 위치가 휴전이라는 사실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임진강 이제는 하나가 되어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통일은 우리의 책임이며 의무라는 것은 사실이며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고 역사의 책임 앞에 숙연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탐방전의 강의는 남북한에 대한 이해를 쉽게 가질수 있는 시간이었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좋은 기회와 탐방의 시간에 함께 해주어 감사하고 친절하게 섬겨주어 따듯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유경
어렴풋이 알고 있는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간식도 맛있고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강수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한 나들이었는데, 의미있는 곳에 오게 되어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설명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
박진아
가까이 있지만 멀게 느껴졌던 북한에 대해, 통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분단된 나라의 아픔으로 이런 아픔이 없어지도록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익명
분단의 현실에 대해서 좀더 실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고 통일로 하나가 되어지는 날을 기대한다. 그 시간이 앞당겨 졌으면 좋겠다.
신철구
가족과 함께 분단의 현장을 같이 보고 느끼고 공감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픈 분단의 현실을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설명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겁게 여행을 하면서 좋은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소중한 가족 간의 추억의 시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신정민
차량 운전 중에는 멀미가 조금 나서 힘들었다. 땅굴은 살짝 재미있었지만 허무하고 경사로가 힘들었다.
?공기가 텁텁하고 답답할 줄 알았는데 안그랬다 도라산역은 별로였고 전망대에서는 북한을 내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신기하기도 했다.
임진각 평화누리를 갔을 때는 볼게 많아서 재미있고 놀이공원을 못가서 아쉬웠다. 밥은 배부르게 먹었다.
10점 만점의 8점이었다. 다음에도 오면 좋을 것 같다.
윤은주
통일에 대해 막연한 소망뿐이었으며, 그것이 늘 부끄러웠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일반적으로도 오기 힘든 파주 임진각을 오게 되어 인상 깊었고 뜻 깊었습니다.
?이산 가족 찾기를 보면서도 공감 못했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도 잘은 몰랐는데
?, 살아갈수록 우리나라 역사(과거)를 바로 알아야 우리미래에 대해 준비하고 기대하고 노력할 수 있는 방향모색을 잘 할 수 있음을 안다.
특히 날씨가 추워져서 초교생 두 학생이 오늘 아침오기를 주저했지만 졸음을 물리치고 데려오길 잘 한 것 같고,
아직은 어려 오늘 보고 느낀 부분이 크게 와 닿진 않더라고 살아가면서 그 아이들도 통일의식 애국정신을 갖고서 살아가리라 믿는다.
추운날씨에도 전문적인 강사선생님들의 알찬 강의, 감사드리며 좋은 프로그램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성희
처음엔 재미없어 보였는데 와서 수업하니깐 재미있었다. 가장 인상 깊은 장소는 제3땅굴이다. 내려가는 건 쉬웠는데 올라 올 때가 힘들었다. 또 밑으로 내려갈수록 답답하고 숨쉬기가 불편했다. 그리고 도라산역도 인상 깊다. 나중에 통일되면 여기에 꼭 와서 기차를 탈 것 이다. 다음에 또 와서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싶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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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이 분명 전쟁이 끝난 상태가 아닌걸 알지만 일상생활에서 그 의미를 돌아보기는 쉽지 않다.
?오늘 탐방을 하면서 우리 현실을 다시 돌아보고 다시 새길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아이가 비록 알아듣지도 느끼지도 못하지만 한번 살펴보는 것이 다음에라도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임에 감사한다.
김민진
땅굴 갈 때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북한 모습도 대충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빨리 평화 통일이 되면 좋겠다.
그리고 전쟁도 안 나고, 통일이 되어 민주주의 국가로 대한민국이 발전해가면 좋겠다.
김찬
땅굴 체험과 도라 전망대에 가는 게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면 좋겠다.
정채윤
통일을 싫어했지만 남과 북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직 통일은 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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