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자유학기제]오! 영수, 그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최우정)

오늘 1교시부터 버스를 타고 울주도서관에 도착을 했다.

선생님께서 오영수 작가님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다.

오영수 작가님에 대해 잘 알게 되어서 더 좋았다.

그 다음으로 밥 먹고 오영수 문학관에 갔다. 그 곳에서 페이스 마스크(데드 마스크)를 봤는데 너무 신기했고, 진짜 색칠만하면 사람일 것 같았다.

그 다음으로 유니스트에 가서 여자와 남자분 홍보대사 2분께서 우리를 이끌었다.

반반 나누어 팀으로 다녔는데 나는 여자 홍보대사분 ‘서지애’분이랑 같이 다녔다.

그런데 그 분이 말씀도 잘해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이해도 잘 되었고 유니스트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나는 꼭 공부를 해서 유니스트에 갈 것이다.

그리고 거금을 들여서 이런 체험을 해서 좋았고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