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자유학기제]오! 영수, 그를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김나영)

울주도서관을 가서 오영수 작가님(난계 선생)에 대하여 강의를 듣고 오영수문학관에 직접 가서 작가님의 대표 작품들과 오영수 작가님과 관련된 것들을 보았다. 오영수 작가님은 5남 5녀(4남 3녀)중 장남이셨다. 미술전공으로 미술선생님과 우체부와 은행원도 해보셨다고 하였다.

그리고 좀 늦게 단편소설 「남이와 엿장수」를 냈다.

그렇게 대략 200편을 냈다.

그리고 유니스트를 갔다.

유니스트의 가이드 언니는 정말 예뻤다.

학교가 정말 넓었다. 이 학교에 다닐 것이다.

기숙사도 정말 좋다고 했다.

건물 지하에는 연구원들처럼 보이는 대학생들이 많았다.

거기에 있는 기계 한 개만이라도 300억인가 정도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