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소외계층' 대상 2차 프로그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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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숙 15-11-04 15:26 조회431회 2015.11.04본문
? 프로그램 참여 소감
- 옛 조상들의 유물과 유적지를 통해 우리의 정체성과 존재감이 이어져 오듯 지금의 문화를 잘 지켜서 과거와 현대를 잘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함.
- 우리 옛 조상들의 무덤양식이 다양하다는 사실에 놀랐고, 또한 무덤의 크기에 대해서도 놀랐다고 함. 또한 소중한 우리의 유산이 유물들이 다른 나라로 유출된 것이 안타깝다고 함. 하루 빨리 빼앗길 유물들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함.
- 문화해설사가 이야기를 해주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실제 무덤은 아니지만 고분 안에 들어갔던 것에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함.
- 해설을 듣는데 임나일본부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나라가 반박할 수 있는 연구를 많이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함. 고령 답사를 통해 모르던 우리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함.
- 우리의 옛 문화인 토기와 철기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함. 점심도 고령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함.
- 고령으로 이동을 할 때 버스 안에서 고령 역사와 문화에 대해 영상을 보여줬는데 재미있었고 공부가 많이 되었다고 함. 다음에도 그 지역에 관한 역사나 문화에 대해 영상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함.
- 비록 대가야가 크지는 않았지만 철기문화를 형성했던 점이 위대해 보였다고 함. 조금 더 강대국으로 발전하여 멸망하지 않았다면 우리에게 더 우수한 문화적 가치를 남겼을 수도 있었을 텐데 오래 가지 못하고 멸망하여 아쉬웠다고 함. 다음에는 옛 고구려의 영토를 답사하고 싶다고 함.
- 박물관에 있는 철기와 토기 유물들을 보면서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역사 탐방을 가고 싶다고 함. 탐방을 가기 전에 강의를 듣고 가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고 함.
- 우륵박물관을 통하여 가야금과 거문고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일본에 빼앗긴 우리의 문화재를 하루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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