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도서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길 위의 인문학(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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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숙 15-10-15 11:40 조회482회 2015.10.15본문
[해운대도서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길 위의 인문학(5)
무슨 견학을 했나요?
· 「길 위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운대 일대를 해설사 선생님과 탐방하고, 최치원의 동상, 인어상 등을 보며 이에 얽힌 이야기나 신화를 들었다. 동백섬을 통해 미포까지 걸어가며 해운대에 대한 지식이나 일화 등을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견학이었으며 이를 통해 진로탐색을 하여 ‘나의 꿈과 끼, 적성’을 탐방할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소개해보세요.
· 최치원/최치원의 시비를 읽으며 최치원에 관한 일화나 여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또한 누리마루에서 각 정상들이 모인 곳을 탐방하여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다.
-소감 및 느낀 점, 새롭게 알게 된 점 등
· 해운대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무척 좋았다. 또한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체험하고 걸으니 기분이 썩 달랐다.
-체험장소에서 만난 직업의 종류
· 해설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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