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립서강도서관] 미술관으로 떠나는 인문학 여행, 4차 후기 (최정아) 이번 햇살이 뜨거운 9월 서강도서관 길위에 인문학 인상주의에 대해서 탐색해 보는 강연을 들었답니다. 교수님이 바뀌어서 설레는 맘이 조금더 있었지요. 이동섭 교수님의 수업이 너무나도 흥미진지한 강연이라 더 기대가 컸답니다. 뭐,,, 조금은 긴장한 교수님의 수업이 남다르긴 했어요~ 다시 대학생이 되어 수업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거든요. ㅎㅎㅎ 하지만 조금은 넘 학생이 되어버린 기분이 들었다는점.... ㅎㅎㅎ 하지만 인상파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시금 알게된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저는 그주 토요일 엔디워홀의 전시회는 처음이였는데 가서 정말 이사람은 화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상업적상업적 그랬는데 정말 찍어낸 물건이 그런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있다는점이 이상할 만큰 신기하기도 했어요. 아직 미술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더 알고싶고 더 기획전이나 미술관에 자주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답니다. 다름번 강연도 기대를 하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그림도 알아보는 그러한 시간을 더더울 많이 만들고 싶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