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도서관] 자유학기제 시대의 리더가 된 동서양 화가들 참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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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영 15-09-18 14:02 조회559회 2015.09.18본문
[횡성교육도서관] 자유학기제 시대의 리더가 된 동서양 화가들 참가후기
대동여중 1 한서연
학교에서 자유학기제에 예체능 분야인 드럼을 통하여 한가람미술관에서 그림을 감상하였다.
횡성교육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에 참가하여 수업대신 예술의 전당에 가게 된 것이다.
과일 그림이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였다. 그리고 참외 같은 수박을 자르는 그림이 있었는데 정말 신기하였다.
그리고 서랍이 열려 있는 그림이 있었는데 정말 열려 있는 것 같아서 신기 하였다.
꽃병에 꽃이 꽂혀 있는 그림 중에 빨간색은 여름 같았고 파란색은 겨울 같았고 노란색은 봄 같았다. 나는 파란색이 좋았다.
그리고 지진이라는 그림이 있었는데 지진이 난 지역에 집안 여자가 한명 있었는데 많은 집중에 한집에 여자 하나만 있으니 여자가 그 마을 주인인 부자 같았다.
남자랑 여자가 같이 있는 그림을 보았는데 여자랑 남자랑 둘다 똑같이 뚱뚱했다. 여자가 정말 악세사리를 빼면 똑같이 생겼을 것 같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들고 기어다니는 그림이 있었다. 눈이 빨겠는데 정말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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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를의 작품을 감상하는 하루 종일 정말 즐거웠었다.
미술관을 관람하는 기회를 자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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