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지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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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15-08-27 15:31 조회543회 2015.08.27본문
[강동구립강일도서관] 서울의 중심에서 별을 외치다 후속 탐방후기 - 지율현
오늘 강일도서관에서 과학동아천문대에 갔다.
그곳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비싼 망원경을 보았다.
행성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크기는 내가 두명은 있어야 될 만큼 컸다. 정말 신기했다.
또 우주에 있는 태양과 행성들이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보았다.
50억년 후에는 지구가 태양 속에 들어가서 불덩어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좀 무서웠다.
그리고 우주에 있는 인공워성 같은 기계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었다. 진짜였으면 떨어질 뻔 했다. 가짜여서 다행이었다.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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