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립강일도서관]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 2차 탐방후기 - 윤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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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15-08-27 15:08 조회477회 2015.08.27본문
[강동구립강일도서관]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들 2차 탐방후기 - 윤성현
송암 스페이스 센터 소감문
송암 스페이스 센터에서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천체 투영관과 관측실 이었다.
천체 투영관은 누워서 보고 원형 돔이어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야광 별자리판 만들기는 집에서도 어떤 별자리가 있는지 알 수 있고 제일 밝은 1등성이 야광이기 대문에 종류도 알 수 있었다.
관측실은 케이블카를 타고 약 6분 정도 이동해야 한다.
관측실에서 여러 가지의 별과 행성을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아크투루스, 토성 등이 정말 멋있었다. 조원끼리 퀴즈를 푸는 것도 재미있었다.
스페이스 센터에 가기 전에는 교육시간이 너무 길어서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보니 정말 재미있었고 시간이 빨리 갔다.
게다가 힘들지도 않았다. 혼자 갔었으면 아는 사람이 없어서 재미가 없었을 것이었다.
하지만 친구랑 함께 가니 더 재미있었던 것 같다.
비가 와서 별을 보지 못할 수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아져서 멋진 별들을 볼 수 있었다.
스페이스 센터 선생님들과 담당 선생님들도 다 친절하셨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셨다.
송암 스페이스 센터는 다시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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