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노원을 걷다.
본문
강연 : 노원에서 살아가기 - 노원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고 청소년, 청년, 지역 주민으로 성장하여 어떻게 노원 사람으로 로컬에서 살아갈 것인지에 노원에서 태어나 성장하고 노원 사람으로 살고 있는 한병철 박사 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하였음
이야기가 있는 노원 역사 여행 2번째 시간으로 노원의 대표 지역신문 기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노원 곳곳의 사사건건 노원 뉴스
이야기가 있는 노원 역사 여행 3번째 시간으로 노원문화원 문화관광 해설사가 전하는 노원의 역사와 유래
[탐방]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역사 길을 걷다- 이야기가 있는 역사 여행
Part 2. '감성 길을 갇다. 노원 길, 책방 여행' 강연을 노원의 청년 작가 김은지 시인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벗어나 <마을과마디>에서 공릉동 지역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도시는 다정한 미술관' 강연을 박상현 저자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벗어나 <노원더숲>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강연을 장은수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벗어나 <노원오랑>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공공미술관을 걷다' 탐방을 김세현 기획자님을 모시고 노원의 공공조형을 찾아 걸으며 강연과 투어로 진행했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슬기로운 로컬 생활' 을 주제로 지역상권 대표인 이철재&최광호 대표님을 모시고 강연과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벗어나 <노원오랑>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로컬에서 청년하다' 강연을 정현미 작가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도서관을 벗어나 <노원오랑>에서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였습니다.
Part 2. '감성 길을 갇다. 로컬 꽃이 피었습니다' 강연을 윤찬영 작가를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노원오랑>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였습니다.
Part 3. '문화길을 갇다. 노원 길에서 문화유산을 만나다' 강연을 하응백 문학평론가님을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노원의 문화유산을 역사와 함께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Part 3. '문화 길을 걷다. '로컬에서 인문학의 꽃을 피우다' 강연을 김응교 교수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노원의 자랑 '귀천'의 천상병 시인과 '금오신화'김시습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노원 길을 따라 수락산 앞 자락에 도착하면 천상병 공원을 만나고, 곳곳에 조성된 시인의 시와 조형물을 통해 천상병과 김시습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Part 3. '감성 길을 걷다. 세번 째 시간으로 '길은 꿈을 닮는다'를 주제로 구효서 작가님의 인문학 강연을 듣는 시간이었습니다.
[후속모임] 상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노원을 걷다> Part 3. '문화 길을 걷다, 문화예술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