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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프로그램

어린이, 과학에서 인문학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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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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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형 :
  • 시행 : 2021
  • 진행방식 :

  • 강연1: "곤충은 작지만 생명은 다 소중하고, 삶의 무게도 다 같습니다." 오랜 시간 인간과 공존해 온 작은 곤충들을 만나는 시간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에게 기술과 과학의 발전 속에서 진정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강연2: 소중한 미래자원으로 주목받는곤충에 대한 이야기와 농업, 산업,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곤충 이야기 를 나누어보고 미래의 곤충 그리고 사람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탐방: 대전의 하천(탄동천)에 탐방을 나갔습니다. 도시 안에서 인류와 곤충은 어떻게 공존하고 있는지 곤충채집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친구들이 채집한 곤충을 모아보니 60종이나 되었습니다. 각 곤충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후속모임: 수천년간 인간과 함께한 대표적인 익충 누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누에를 관찰하고 직접 실을 뽑는 체험을 통해 평소 징그럽고 멀게만 느껴졌던 곤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하여 우리 사람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함께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생물다양성의 수준이 지구한계에 다다른 이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생태계 속 공존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며 1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 주제도서 큐레이션 사진

  • 참여학생이 누에를 만져보는 모습

  • 참여학생이 본인의 핸드폰으로 누에를 촬영하는 모습

  • 참여학생의 관찰일지

  • 참여학생이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모습

  • 참여학생들이 강연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 참여학생이 배추흰나비 애벌레를 관찰하고 있음

  • 참여학생과 강연자가 함께 관찰하는 모습

  • 강연2: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임석희 박사님을 보시고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 그리고 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50년의 우주와 우리 어린이들이 살아갈 앞으로 50년의 우주가 어떻게 변화될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우주와 관련된 직업 이야기, 우주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까지 광범위하게 우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점도 질의응답을 통해 깊이있게 다루어 주셨습니다. 우리 삶의 새로운 터전이 될 우주, 인간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우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 강연을 진행하고 있음

  • 참여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모습

  • 체험(탐방대체): 당초 시민천문대 탐방이 예정되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단체관람 제한으로 체험활동으로 대체 진행하였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의 임상순 교육팀장님을 모시고, '동, 서양의 별자리가 다르다고?'를 주제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별자리의 기원과 별자리에 대한 동,서양의 시각을 엿보았고, 빛에 반응하는 LED 길잡이별 액자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체험활동(빛에 반응하는 LED 길잡이별 액자 만들기)을 진행하고 있음

  • 강연을 진행하고 있음

  • 후속모임: 대전어린이천문대의 김민기 교육연구원님과 함께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 태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인간은 왜 태양을 숭배했고 끊임없이 연구했을까에 대한 이야기부터 태양과 별들에 대한 신기한 이야기들까지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후속모임인만큼 어린이들 서로가 참여 소감을 나누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우주와 인간이 멀지 않고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친구부터 원래 우주에 관심이 없었는데 우리 삶과 많은 관련이 있는 신기한 이야기들에 새로운 관심이 생겼다는 친구. 원래 우주에 관심이 많았는데 더욱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친구까지! 이번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우주에 원래 관심이 있던 친구든 없었던 친구든 우리 삶의 새로운 터전이 될 수 있는 '우주'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 강연을 진행하고 있음

  • 참여 학생이 일식 체험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음

  • 강연1 : 1차 강연에서는 최강우주탐사대의 저자이자 어린이과학동아천문대의 탐험대장이신 정홍철 선생님과 함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낸 우주개발, 신기한 우주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종이 비행기를 직접 만들어 날려보는 활동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최고였습니다. 영화와 소설 속 상상에서 시작된 우주개발 이야기. 인문학은 우주개발에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인간의 상상력과 우주개발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새로운 우주개발의 흐름인 뉴스페이스에 대하여도 다루어 주셨습니다.

  • 강연을 진행하고 있음

  • 주제도서 큐레이션 사진


  • 강연1: 과학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 이야기와 일상 속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연결 시키는 방법, 실제 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 니누었습니다. 마인드 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강연1: 마인드맵 활동 진행 모습

  • 강연1: 과학 커뮤니케이터에 대한 소개

  • 강연1: 유튜버와 소통하며 활동하는 모습

  • 강연2: 우리의 미래 과학과 발명에 인문학 한스푼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간 삶의 변화를 대비하는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특히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과 발명가, 그들의 아이디어의 밑거름이 된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알아보았습니다.

  • 강연2: 세이프티 타워 만들기 실습

  • 강연2: 세이프티 타워 만들기 실습

  • 체험: 세상을 바꾼 발명품의 유래와 발전 과정을 알아보고, 개인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의 발명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풍력을 이용한 자동차를 만들어 테스트 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이를 구현해낼수 있는 과정을 실습해 보았습니다.

  • 체험: 풍력 자동차 만들기 체험 활동 진행

  • 체험: 풍력 자동차 만들기 체험 활동 진행

  • 후속모임: 따뜻한 발명 적정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실제 1달러 현미경 만들기 체험 진행 후, 과학에 있어 인문학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았습니다.

  • 후속모임: 적정기술 사례 공유

  • 후속모임: 적정기술 사례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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