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룰도서관]메밀 꽃 필 무렵 [아빠와 함께 하는 길위의 인문학]


꽃효석

"달밤이었으나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지금 생각해도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을 만나는 시간~

첫만남이기도 하고~ 두번째 만남이기도 한 꽃효석 시간이였습니다^^

나룰도서관에서 시작된 인연이 오락실까지 이어지고

그렇게 우리는 하남시 이웃임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ㅎㅎㅎ

비주얼씽킹을 통해 메밀 꽃 필 무렵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작품속 주인공들을 만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