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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가 같이 지나온 역사속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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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립도서관19-11-14 20:21 조회1,090회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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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내용
-  우리 삶과 애환속에 늘 함께한 한국의 전통주, 「전통주는 술이 아니라 문화입니다」라는 테마로 펼쳐지는 인문학 강의
추진계획
  ○ 주    제 : 전통주는 술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 일시/장소
  ○ 주    제 : 전통주는 술이 아니라 문화입니다.
 ○ 일시/장소
    - 강    연 : ’19. 10. 18.(금) 14:00 ~ 16:00 / 시청각실
    - 강    연 : ’19. 10. 24.(목) 14:00 ~ 16:00 / 시청각실
    - 현장탐방 : ’19. 10. 31.(목) 10:00 ~ 18:00 / 장흥군
  ○ 대상/인원 : 일반 성인 / 26명
  ○ 강    사 : 채창윤 (안양주조장 대표)
추진결과
  ○ 잘된 점
  - 성인 40대~70대까지 참석을 할 수 있는 주제 선정(40대 19%, 50대 42%, 60대 26%, 70대 11%)
  - 길 위의 인문학 참여시 가장 좋았던 점은 강연과 탐방과의 조화(67%), 프로그램 내용 및 주제(50%), 무료비용(28%)순으로 나타났음.
  - 앞으로 진행 하였으면 하는 프로그램 주제로는 역사/지역사회(39%),자연/환경(33%)으로 길 위의 인문학 1차와 2차시 프로그램 설문조사와 비슷한 양상을 가지는 걸로 나타났음.
  - 3차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만족(95%), 만족(5%)로 만족도가 아주 높게 나옴.

 ○ 미흡한 점
  - 프로그램 횟수와 시간/기간이 잛은 것이 가장 불만(39%)으로 나타났으며, 불만이 없음이 기타의견(22%)으로 두 번째로 많이 나왔음.
  ⇒ 앞으로의 개선사항으로 더욱더 다양한 주제선정(지역/문화/경제등),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별적 프로그램 홍보안내 문자메세지요청, 프로그램 운영횟수 및 현장탐방을 1박2일로 늘려서 진행달라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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