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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우리가 같이 지나온 역사속 인문학] [나와 우리가 같이 지나온 역사속 인문학] [대한민국 100년, 전라도 100년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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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립도서관19-11-14 20:08 조회1,596회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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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내용
-  3.1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특별한 사람이 아닌 우리의 이웃들이 전라도 완도 작은 섬에서 만들어낸 항일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 우리가 가져야할 민족의식을 가지는 계기 마련
추진개요
  ○ 주    제 :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 일시/장소
    - 강        연 : ’19. 6. 4.(화) 16:00 ~ 18:00 / 세미나1실
    - 작가와의 만남 : ’19. 6.14.(금) 16:00 ~ 18:00 / 세미나1실
    - 현 장 탐 방 : ’19. 6.15.(토) 08:30 ~ 18:00 / 완도 소안도
    - 후 속 모 임 : ’19. 6.21.(금) 16:00 ~ 18:00 / 세미나1실
  ○ 대상/인원 : 10 ~ 13세 어린이와 보호자 / 30명
  ○ 강    사 : 정선화(역사강사) / 홍종의(소안도 작가)
추진결과
  ○ 잘된 점
  - 대한독립 100주년 기념에 맞추어 진행한 전남의 작은 섬에서 이루어진 항일운동 주제선정에 대한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았음.
  - 역사강사님을 초대하여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짚어주면서 일본보다 수준 높은 역사의식 고취 및 일제강압에 의하여 이루어진 시대적 배경설명까지 자연스럽게 민족의식을 심어주는 계기 마련.
  - 전남 지역「소안도」현장탐방으로 역사의 현장을 방문하여 독립가, 이별가등을 배우고 후속모임으로 소안도 역사「도전 골드벨」형태로 접근하여 보고 느끼고 재미있는 길 위의 인문학 취지에 맞는 결과를 이룸.
 ○ 미흡한 점
  - 역사 특유의 어려움 때문에 저학년 학생들 이해도가 떨어짐.
  - 학기중 학생들 모집이 어려워 당초 5~6학년 학생들에서 확대하여 저학년 학생들까지 참여 유도하여 강의 참여도가 떨어짐.
  - 현장탐방이 끝난 후 후속모임 참여를 적극 유도하였으나 참여도가 낮음
  ⇒ 역사강의시 저학년(2~4학년)에게는 너무 어려워 학년에 맞는 주제와 참여자 선정이 중요함.
  ⇒ 초등학생 참여의 프로그램은 여름방학기간을 맞추어서 진행.
  ⇒ 후속모임을 참여하지 않을시 불이익 조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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