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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남학교에서 진행한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형이라는 말'의 저자 류승연 작가님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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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립 곰달래도서관18-06-15 16:08 조회693회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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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와 함께)인문(人門=人文)넘어 세상 밖으로 한 발자국: 나는 너는 우리는. 해당 프로그램의
1차 강연의 첫 시작인 '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의 저자인 류승연 작가님과의 만남을 6월14일에 가졌다.
아침부터 갑작스런 비가 내리는 바람에 어머님들의 참여가 저조할까 맘을 조리고 있었으나 작가님의 인지도와 더불어
교남학교 담당 선생님의 열띤 홍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 좋은 강연을 청취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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