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세대 공감 가족 인문학> 1차시는 '인문학으로 소통의 문을 열어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소통을 소재로 작품을 쓰신 임서경 작가님과 함께 책을 읽고, 가족간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자발적이고 참여형의 진행방식으로 수강자들이 자연스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