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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찡하고 웃픈 생생 어머니들의 육성 공감 나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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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매천도서관18-08-18 10:31 조회105회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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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아 소설가와 함께하는 피드백 - 각 팀들의 부족한 부분 채우고 나누기

"시댁에서 꽃신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안보내 줬어~
가마에 꽃신이 없어 맨발로 시집갔어..말도못하제.."
" 얼굴이나 봤간디... 가란게 시집 갔제"
" 시누가 하도 미워서 시누 둘째가 간난애기때 죽었는디... 눈물이 안나오더라고
근디 지금은 짠햐.....갸가 살아있으믄 요로코롬 사는 얘기도 나누고 그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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