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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음악으로 꽃피는 인문학 1차시 4회 감정, 들려주고 보여주고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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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18-07-29 10:29 조회74회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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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감정은 기계와 차별화된 인간 고유의 절대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음악과 미술은 인간 고유의 감정을 담은 매개체이다.
작곡가 또는 화가가 자신의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나의 감정을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후속모임에서는 전시회에서 느꼈던 각자의 감정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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