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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음악으로 꽃피는 인문학 1차시 3회 체험하는 감정(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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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18-07-29 10:25 조회114회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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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감정은 기계와 차별화된 인간 고유의 절대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음악과 미술은 인간 고유의 감정을 담은 매개체이다.
작곡가 또는 화가가 자신의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나의 감정을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대음악과 현대미술이 융합한 블루메미술관「play music play emotion」 전시회를 통해서 작품에 담긴 기획자의 감정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을 가졌다.
전시회는 강연에 참석한 지역주민이 자녀와 동반하여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였을 때, 부모와 자녀의 감정을 서로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었으며
내가 가진 감정의 폭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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