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참가사진

[못골도서관] 음악으로 꽃피는 인문학 1차시 2회 보여주는 감정(美)

페이지 정보

강남구립못골도서관18-07-29 10:05 조회76회 2018.07.29

본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감정은 기계와 차별화된 인간 고유의 절대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음악과 미술은 인간 고유의 감정을 담은 매개체이다.
작곡가 또는 화가가 자신의 감정을 담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며 나의 감정을 말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2에서는 고전미술과 현대미술 속에서 화가의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