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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 계실 때 함께할 것들/ 신현림] 효도란 별게 아니다. 그저 잘 사는 모습,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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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살아 계실 때 함께할 것들/ 신현림] 효도란 별게 아니다. 그저 잘 사는 모습,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엄마 살아 계실 때 함께할 것들]

효도란 별게 아니다. 그저 잘 사는 모습, 혼자서도 씩씩하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부모님은 자식에게 돈이나 선물을 받는 걸 효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주는 것, 조금이라도 걱정을 덜어주고 마음 편하게 해 드리는 것이 자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법이다.

[엄마 살아 계실 때 함께할 것들/ 신현림/ 172, ‘가장 어려우면서 제일 확실한 효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