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책으로 끊임없이 성찰하지 않으면 독선과 오만, 편견과 아집에 빠진다
2016.12.12
827
관련링크
본문
[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책으로 끊임없이 성찰하지 않으면 독선과 오만, 편견과 아집에 빠진다
[책으로 다시 살다]
소통의 수단은 글과 말인데, 화법에 서툴러서 관계를 그르치는 일이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으로 끊임없이 성찰하지 않으면 독선과 오만, 편견과 아집에 빠진다. 그런데 오히려 독서를 많이 한 사람 중에 그런 사람이 많다. 독서에 토론을 접목한건 그 때문이다.
[책으로 다시 살다/ 숭례문학당 엮음/ 263쪽, 학당 신기수 대표 글 중에서]
- 이전글 [이젠, 함께 읽기다] 읽고 싶은 좋은 책이 쌓여 있기에, 토론할 동료와 선후배가 있기에 외롭지 않다 2016.12.13
-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