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집

고양시립 주엽어린이도서관은 “K-pop과 동행하는 고양 한류길”이란 주제로 강연(2일, 13일, 16일)과 탐방(9일, 23일)을 한다.

고양시립 대화도서관은 “손끝으로 체험하는 고양 600년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2일, 9일), 행주산성, 북한산성 등지를 탐방한다(16일, 23일, 30일). 이와 달리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어울림누리, 원당시장, 킨텍스, 인천공항 등지로 디카를 들고 건축 여행을 한다(2일, 9일, 16일, 23일).

김포 통진도서관은 “이상(李箱), 그 삶과 예술”이란 주제로 강연(4일, 13일)과 탐방(2일, 9일)을 한다.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박수근 미술과 관련하여 강연(1일, 8일)하고 탐방(14일)한다.

남양주시 진건도서관은 화서 이항로 선생 유적지를 탐방한다(5일).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정조의 탕평정치와 다산”이란 주제로 강연하고(5일) 강진의 다산 유적지를 탐방한다(9일).

안성시립보개도서관은 “나무 소풍”이라는 주제로 고삼면 일대의 강연과 탐방이 예정되어 있다(9일).

안양시만안도서관은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여행과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10월 31일)에 이어 남태령 옛길과 지지대고개를 탐방한다(11월 2일).

여주도서관은 부라우나루터부터 목계나루터까지 탐방하면서 강에 얽힌 삶과 문화를 시(詩)를 통해 만난다(11월 2일, 9일).

용인중앙도서관은 용인의 유래와 용인지역의 역사적 인물(정몽주, 허균 등)을 만난다(강연 2일, 탐방 3일).

이천시립도서관은 월전미술관(10일)과 국립중앙박물관(22일)에서 강연과 탐방을 시행한다.

화성시 병점도서관은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실학정신에 관한 강연(2일)과 다산 유적지, 실학박물관, 독산성 등지의 탐방(9일)이 예정되어 있다.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화가 김홍도(13일)와 소설가 황순원(19일)을 주제로 강연하고, 단원 미술관(14일)을 관람하고, 양평 소나기마을(21일)을 탐방한다.

포천시립일동도서관은 강연을 듣고(11일) 김유정 문학관과 황순원 문학관을 탐방한다(1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은 북촌길을 걸으며 옛 서울의 모습을 살피고, 한옥의 정취를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과천시문원도서관은 추사 김정희에 관한 강연(10월 25일, 11월 15일, 21일)과 추사박물관과 삼고초당을 탐방하고(10월26일), 남태령과 문경새재를 탐방한다(11월 23일).

군포시중앙도서관은 '길에서 찾는 서정'이란 제목으로 강화도 탐방을 하고(22일 강연, 탐방), 삼국유사 속 백제이야기란 제목으로 부여, 익산 등지를 탐방한다(29일 강연,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