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형] 서원과 향교에서 배우는 인간의 존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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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서원과 향교에서 배우는 인간의 존엄성 부산광역시립부전도서관(2015)
강사 : 구미숙(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탐방 : 경상북도 경주시(옥산서원 → 경주향교)
내용
서원과 향교는 조선시대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임. 옥산서원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선생이 파직으로 낙향하여 처음 지은 독락당은 ‘홀로 즐거움을 누리는 곳 ‘이라는 뜻처럼 시련 속에서도 맑은 마음을 잃지 않는 사림의 선비정신이 올곧게 살아있는 곳을 돌아보며 건축과 자연 속에 은은하게 새겨져 있는 삶의 유산을 살펴보았으며, 불교문화유적으로 가득한 경주에서 드물게 유교의 정신이 남아 있는 곳인 향교와 교촌 한옥 마을을 돌아보며 올바른 삶의 모습에 대해 고찰해 보는 계기를 마련함.
http://www.libraryonroad.kr/Board/Detail/20161010171708196?t=%uc804%uccb4&q=%ubd80%uc804&pagemenu=%ud398%uc774%uc9c0+%uc218&n=databank">영상관련 결과보고서 바로가기
강사 : 구미숙(부산대학교 철학과 강사)
탐방 : 경상북도 경주시(옥산서원 → 경주향교)
내용
서원과 향교는 조선시대 인재를 배출하는 산실임. 옥산서원은 회재 이언적 선생이 후학을 양성한 곳으로 선생이 파직으로 낙향하여 처음 지은 독락당은 ‘홀로 즐거움을 누리는 곳 ‘이라는 뜻처럼 시련 속에서도 맑은 마음을 잃지 않는 사림의 선비정신이 올곧게 살아있는 곳을 돌아보며 건축과 자연 속에 은은하게 새겨져 있는 삶의 유산을 살펴보았으며, 불교문화유적으로 가득한 경주에서 드물게 유교의 정신이 남아 있는 곳인 향교와 교촌 한옥 마을을 돌아보며 올바른 삶의 모습에 대해 고찰해 보는 계기를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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