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시민 및 학생 대상] 부평, 대한민국 리트머스 : 공단(工團)도시에서 공공(公共)도시로 가는 길(인천부평도서관_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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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 및 학생 대상] 부평, 대한민국 리트머스 : 공단(工團)도시에서 공공(公共)도시로 가는 길(인천부평도서관_탐방) [인천부평도서관]
주제 : 해양도시 인천 속 부평을 생각한다
강사 : 장정구(황해섬네트워크 황해섬보전센터장)
내용 : 인천시는 인천의 비전을 해양주권과 문화주권으로 내세운다. 그런데 인천의 바다는 인천과 단절된 상태였고, 부평의 경우 서울지향성이 강했기에 해양도시 인천 속에서 더욱더 융합하지 못하는 정서가 있다. 그러나 경인철도 이후 만월산 터널과 원적산 터널이 개통하면서 물리적 장벽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제 해양도시 인천 속에서 부평의 도시정체성을 재해석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 속 인천부두를 탐방하고자 한다.
ⓒ 이 영상의 저작권은 (사)한국도서관협회에 있으며 무단으로 재편집을 금합니다.
주제 : 해양도시 인천 속 부평을 생각한다
강사 : 장정구(황해섬네트워크 황해섬보전센터장)
내용 : 인천시는 인천의 비전을 해양주권과 문화주권으로 내세운다. 그런데 인천의 바다는 인천과 단절된 상태였고, 부평의 경우 서울지향성이 강했기에 해양도시 인천 속에서 더욱더 융합하지 못하는 정서가 있다. 그러나 경인철도 이후 만월산 터널과 원적산 터널이 개통하면서 물리적 장벽은 어느 정도 해소되었다. 이제 해양도시 인천 속에서 부평의 도시정체성을 재해석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도시 속 인천부두를 탐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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