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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최태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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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일우
댓글 0건 조회 851회 작성일 17-08-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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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최태겸

어린이를 위한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고 

 

                                         최태겸(주엽초 5) 

  

    처음에 나오는 나일론은 우리 칫솔과 스타킹에 엄청난 변화를 준 것 같다. 옛날에 돼지털로 이를 닦는다니 너무 우스운 것 같다.

    그리고 처음 우주비행사가 강아지들이였다는 걸 알고 신기했다!! 이렇게 보면 강아지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위대한 것 같다.

    그리고 석주명 박사는 일본인들이 잘못한 우리나라의 나비 종류를 바르게 했고, 무려 75만 마리의 나비를 잡았다.

    왜냐하면 자기스승이 조선 사람이 조선 나비를 잡아야 되지 않냐?”고 하여서 석주명박사는 나비박사가 되기로 결심을 했다.  그리고 석주명 박사는 나비에 대한 글을 많이 썼다.

     

   그리고 원래 쥐라기 공원 이름이 백악기공원 이여야 된다는걸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알았다. 그리고 쥐라기 공원 영화가 이상하게 느껴진다, 왜냐하면 제목이 백악기공원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노벨과학상을 받은 선생과 제자가 대를 이어 상을 받은 적이 많다는 걸 알고 나도 노벨과학상을 받은 선생의 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선생을 만나서 노벨상을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솔직히 과학이 싫었는데 이 과학 책을 읽고 나서 과학에 흥미가 생겼고 또 다른 과학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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