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소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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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소감시
人文學 길 위에서
과거를 경청해 보자
그 속에는 옛 이야기가 있고
그곳에는 지혜와 감성이 있으므로
우리에겐 공감할 수 있는 빛이 보인다
그래서 과거는 빛이다
과거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다
왜!
옛것을 알면 새로운 것을 알기 때문에
(溫故而知新)
바로 이것이 길 위의 인문학 빛이다
그 길 위에서 來世의 삶을 생각해 보았다
2016年 6月 22日
松溪 강주성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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