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사회적 탄소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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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님의 후기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신재생에너지, 중고거래, 업사이클링에 대한 강연이 있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를 얻기 위해 산을 깎고 나무를 베어내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기술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등,
긍정적인 답변을 나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핀란드의 중고거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중고거래의 방식과 물품 등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출구로서의 중고시장, 빠르고 쉬운 소비와 폐기라는 말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업사이클링이 가방, 옷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물품들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생산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단편적인 생각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해보자는 실천의지도 다져봅니다.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신재생에너지, 중고거래, 업사이클링에 대한 강연이 있어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를 얻기 위해 산을 깎고 나무를 베어내는 일이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은 기술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며 지역사회의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 등,
긍정적인 답변을 나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두 번째 강연에서는 핀란드의 중고거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는 중고거래의 방식과 물품 등을 비교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출구로서의 중고시장, 빠르고 쉬운 소비와 폐기라는 말이 여운이 많이 남았습니다.
세 번째 강연에서는 업사이클링이 가방, 옷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물품들을 업사이클링을 통해 생산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단편적인 생각을 새롭게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해보자는 실천의지도 다져봅니다.
좋은 프로그램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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