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도서관 제 2차 길 위의 인문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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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도서관 제 2차 길 위의 인문학 후기
있는 근본의 것을 되새김질하는 모양새의 인문학을(2차과정) 통하여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 생겼습니다.
선정한 4권의 도서를 통하여 우리 사회의 성장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되었고 그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인간이라는 것을 생각케 되었습니다. 어떤 가족에게나 아픈 사연은 있을 것이데 그 아픔을 통하여 행복으로(?) 승화하기까지가 맘처럼 쉽지는 않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것도 같았습니다. 주제처럼 난세를 이겨낸 사상과 철학이 가정과 사회에 잘 적용되어 정의와 진실, 신뢰가 형성됐으면 싶네요.
더운 날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 전성욱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대도서관에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유익했고, 가족들 저녁 급하게 해 놓고 도서관으로 가는내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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