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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들의 한줄 후기입니다.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 한 줄 소감

1. 문산 성당이다! 하늘은 맑고 햇살은 정말 따끈하다. 길 위에 앉아 강의를 듣는다. 미소가 절로 지어간다. 행복하다.

2. 그냥 왔다가 너무 많이 얻고 갑니다. 주위의 작은 것들을 한번 더 둘러보고 되돌아 보는 시간이였답니다. 장소도 날씨도 너무 좋아요~!! -나그네-

3. 길 위의 인문학 후속모임으로 마무리는 아쉬워요. 다음을 리딩 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4. 인문학 강의 도움 많은 강의였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인문학 강의부탁드립

다 ‘추천 책’ 전부 관심 많은 책들이라 읽고 싶어요.

5. 진주에서 멋진 인문학 특강이 있어 너무 멋진 경험이었어요.

수고하셨어요~ ^^

6. 우포 늪의 사계가 너무 궁금해요? 영원히 지켜질수 있기를 빕니다.

7. 길 위의 인문학, 길 위에서 만나는 사람들 함께 걷는 시간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8. 강연과 탐방을 통해 삶의 깊이와 넓이가 확대되는 시간이었고, 관장님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어요.

9. 아이의 마음까지 넓게 만들어주신 진양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감사합니다~

10. 가을의 문턱에서 책 읽는, 책을 읽을 읽어야 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갑니다.

11.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연과 책과 지역과 인문!!

12. 도서관 관장 및 직원분들의 애씀에도 진심 감솨~~~

길위의 인문학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도 기대해 봅니다.

13. (길 위의 인문학을) 책 맘을 통해 작은 글쓰기 모임을 알릴수 있어 좋았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14.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탐방도 즐거웠습니다. 수업을 계기로 가족과 함께 경남지역 지리산 문화탐방도 다녀왔답니다 앞으로 지역의 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5. 자연과 함께 해서 넘~ 좋았어요!! 강사진도 참~! 좋았어요!

16. 우리동네 작은 책방을 알수 있어 좋았다. 귀로만 듣던 인문학을 접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17. 2016년 가을 길 위에서도 마음 깊은 속에서도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진양도서관 짱 ♡

18. 곁에서 즐길수 있는 “길위의 인문학”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