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사회적 탄소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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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님의 후기입니다.
도산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올해의 테마가 ‘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였다.
평소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은 있으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강좌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면 살수록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지구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우리는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가 중요하지만 지구온난화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환경문제에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이번에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완벽하진 않아도 의식하는 시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도산도서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올해의 테마가 ‘지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였다.
평소 환경에 대해 많은 관심은 있으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이번 강좌를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편리하게 살면 살수록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에 따라 지구는 쓰레기가 넘쳐나고 우리는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에너지가 중요하지만 지구온난화의 문제의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환경문제에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이번에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고
완벽하진 않아도 의식하는 시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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