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건지도서관 6/21(목)19~21시, 전쟁문학을 통한 전쟁의 참상과 실존 강연소감 8명
페이지 정보
본문
노교수님의 강연과 더불어 책의 주요 부분을 인쇄물로 배부하고 낭독의 시간도 가졌다.
시민들이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르헤르트의 "이별 없는 세대"를 낭독할 때 는
숙연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더욱 강연에 집중이 되었다.
강사님 말씀이 빠른 편이라 더욱 긴장하면서 귀를 쫑긋 세웠다.
작가 보르헤르트가 전쟁 에 대해 고뇌하며 남긴 작품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느낌이 그대로 마음 속에 전해졌다.
그는 26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로서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게 되었다.
시민들이 조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보르헤르트의 "이별 없는 세대"를 낭독할 때 는
숙연해지는 분위기 속에서 더욱 강연에 집중이 되었다.
강사님 말씀이 빠른 편이라 더욱 긴장하면서 귀를 쫑긋 세웠다.
작가 보르헤르트가 전쟁 에 대해 고뇌하며 남긴 작품을 통해
전쟁의 참상과 느낌이 그대로 마음 속에 전해졌다.
그는 26세에 요절했지만 그의 작품은 예술로서
영원히 사람들의 마음 속에 남게 되었다.
첨부파일
-
전주시립도서관 6.21목 전쟁문학을 통한 전쟁의 참상과 실존 강연소감 8명.pdf (2.3M)
19회 다운로드 | DATE : 2018-06-22 14:03:41
- 이전글양산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클래식 인문학, 윤이상, 안익태>1차강연 참가후기 18.06.23
- 다음글조선의 걸크러쉬 '허난설원'의 삶과 문학을 찾아 강릉으로 떠나다 18.06.2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