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건지도서관 6.19(화) 07~19시, 파주일대 탐방, 소감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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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큰맘먹고 임진각을 간다고 밤잠을 설쳤다는 어르신들과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함께 간 파주는 생각보다 멀었는데...
북한을 수십 차례나 다녀오신 강사님의 역사와 현실,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반갑습니다>와 <다시 만납시다> 라는 노래까지 버스 속에서 배워보는 시간에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듯했다.
다음에는 평양에서 냉면을 먹고 명사십리해수욕장에 발을 담가보자며 웃기도 했다.
긴 하루였지만 시민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보람을 느꼈다^^*
북한을 수십 차례나 다녀오신 강사님의 역사와 현실, 미래 전망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반갑습니다>와 <다시 만납시다> 라는 노래까지 버스 속에서 배워보는 시간에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통일을 염원하는 듯했다.
다음에는 평양에서 냉면을 먹고 명사십리해수욕장에 발을 담가보자며 웃기도 했다.
긴 하루였지만 시민들의 행복한 얼굴에서 보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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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건지도서관 6.19화 파주일대탐방 소감 10명.pdf (3.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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