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적의도서관] 충북여중 육연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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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충북여중 육연수 소감
모든 체험이 기억에 남았다.
처음에 신청할 때에는 '많이 재밌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왔었다.
그런데 체험을 하고 수요일마다 기적의도서관을 올 때마다 기대를 안고 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첫번째 날은 '인공지능 시대의 직업선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미래에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질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더 부푼 기대를 안고 왔었다.
두번째 날에는 고릴라 옷을 입고 오신 릴라쌤을 만났었다.
재밌는 말투로 설명하셔서 재미있게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신기한 플라스틱 같은 것으로 열쇠고리도 만들었다.
그리고 셋째날이 되었다. 우리들은 한국만화박물관에 갔었다.
그 곳에 가서 릴라쌤의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고 셀카도 많이 찍었다.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넷째시간이 되었다.
넷째는 내가 많이 하고 싶고 보고 싶었던 디제잉문화 시간을 했었다.
디제잉 기계를 만져보고 기계를 다루어 보았다.
디제잉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난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이 되었다.
오늘은 놀이로 미래를 여는 방법을 배웠다.
이야기를 조합해서 재미있게 글을 지었다.
지금 이시간도 너무 재밌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또 신청하고 싶다.
충북여중 1학년 육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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