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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하나고르기 참가후기

김경환(호곡초 6) 

   저는 동국대 길위에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첫날에는 설명 만 들어 조금 지루했지만 새로운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두번째날에도 설명을들어 지루했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많이 나와 조금 어려웠습니다.  

   세번째날에는 과천과학관에 가서 하나고르기를 하기전 권기균 박사님께서 설명할 때 에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그리고 하나고르기를 할 때 처음에는 스텔스기를 골랐지만 조금 어려워 열기구로 바꾸었습니다. 바꾼다음 으론 조금 수월해 졌습니다. 하나고르기를 처음 해서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날에는 중앙 도서관에서 책으로 더 많은 자료를 찾아 보충 하는 것이였다. 책 찾을 때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박사님이 마지막날 발표할 때 파워 포인트를 12장 이나 만들라고  하셔서 너무 많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너무 떨려 말 수가 줄어들었다.그러다 제 차례가 와서 발표하러 갔는 데 다리가 너무 떨렸다. 이발표를 마치고 권기균 박사님이 주제를 3가지로 만들라고 하셨다. 그이유는 제가 주제를 9가지로 만들어서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발표를 실수없이 마쳐 뿌듯 했습니다. 근데 마지막날에는 간식을 빵 2개 만 주셔서 좀 적다고 생각 했다.  

   일 주일간 이 캠프를한 선생님들 모두 너무 친절 하게 대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