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로 풀어낸 생활의 인문학] 후속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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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모임: 노재순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인문학을 쉽게 유쾌하게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수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인문학을 쉽게 유쾌하게 접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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