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로 풀어낸 생활의 인문학] 참가후기 [최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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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언어 역사 문학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모르는 것을 알때는 참 즐겁다
올해는 의식주와 관련된 주제로 인문학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옷,음식,사는곳에 대해 강연을 듣고 탐방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었다.
(특히 음식은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어 더 좋았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서 숨어있는 정신과 철학을 알 수 있어 즐거웠고 자신을 한 더 성찰을 해보게 되어 의미가 크다.
도서관의 인문학 꾸준하게 이어가고 발전해 가길 바란다. 강연과 탐방을 준비해주신 도서간 담당자님도 감사합니다.
올해는 의식주와 관련된 주제로 인문학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옷,음식,사는곳에 대해 강연을 듣고 탐방을 하면서 모르는 것을 알게 되어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었다.
(특히 음식은 실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어 더 좋았다)
길 위의 인문학을 통해서 숨어있는 정신과 철학을 알 수 있어 즐거웠고 자신을 한 더 성찰을 해보게 되어 의미가 크다.
도서관의 인문학 꾸준하게 이어가고 발전해 가길 바란다. 강연과 탐방을 준비해주신 도서간 담당자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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