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의 지침서 인문학 경전 《사서》함께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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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치게하는 생각들
작성자 : 배경희
호매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로운 삶의 지침서, 인문학 경전 사서(四書) 함께 읽기Ⅰ” 강좌를 통해 알게 된 대학과 논어 수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책을 다시 돌아보며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우응순 선생님의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은 무릎을 치게하는 많은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업이 이곳 호매실에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맹자, 중용을 거쳐 주역 수업 또한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저의 고민은 ‘명명덕(明明德)’에 머물러 있습니다. 수신(修身)도 아직 되어있지 않지만 삶의 방향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앞으로 호매실도서관과 우응순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인생 공부를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 배경희
호매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지혜로운 삶의 지침서, 인문학 경전 사서(四書) 함께 읽기Ⅰ” 강좌를 통해 알게 된 대학과 논어 수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삶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었고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책을 다시 돌아보며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수업이었습니다.
특히 우응순 선생님의 삶의 지혜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은 무릎을 치게하는 많은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수업이 이곳 호매실에서 이루어지길 바라고 맹자, 중용을 거쳐 주역 수업 또한 오래오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아직 저의 고민은 ‘명명덕(明明德)’에 머물러 있습니다. 수신(修身)도 아직 되어있지 않지만 삶의 방향을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기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적으로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부디 앞으로 호매실도서관과 우응순 선생님과 지속적으로 인생 공부를 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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