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0년 전 그날과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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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처음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는데 도서관이 책만 보는 곳이 아닌 다양한 문화와 예술,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번창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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