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0년 전 그날과 그 후의 이야기]
페이지 정보
본문
길 위의 인문학 강의와 탐방 프로그램이 매우 체계적이고 만족스러워서 또 인문학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문화골목도 너무 좋았고 워커하우스의 점심도 맛있었으며 유엔평화공원에 가서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배웠으며, 일제강제동원역사관도 길 위의 인문학이 아니면 몰랐을 아주 멋진 건물에 역사가 융합된 곳이었습니다.
- 이전글[부산, 100년 전 그날과 그 후의 이야기] 19.08.18
- 다음글[부산, 100년 전 그날과 그 후의 이야기] 19.08.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