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0년 전 그날과 그 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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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영도다리, 유라리, 수미르 공원, 부산세관박물관까지 완벽한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어 매우 좋았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 기획해주신 사서님들께 감사드리고 강사님의 열정적인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과도 센스 있게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전도서관의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싶고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되어 부산의 역사와 관광, 문화를 더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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