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경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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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거리로 나온 미술, 벽화를 만나다(경비연)
부산에 감천문화마을을 가서 설명도 들어보고 돌아다니면서 스탬프도 찍고 여러 가지를 보고 신기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다 못 봐서 아쉬웠다. 감천문화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벽화도 봐서 신기하고 예뻤다. 그리고 전망대에 올라가서 보니 아름다웠다.
트릭아이미술관에서도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재미있었다. 조금밖에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강연을 통해 벽화에 그림을 그리는 이유와 종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 되어 좋았다. 고대벽화에 대해 배우고 현대벽화, 미래벽화에 대해 몰랐는데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림사진 몇 장은 참 아름다웠다. 어떻게 저렇게 그리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멋있다. PPT 자료랑 동영상 같은 거 보고 신기했다. 구석기 시대부터 벽에 그림을 그렸고 현대시대에는 벽화가 크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래의 벽화는 더 입체적으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더 예쁜 작품이 만들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오면 다보지 못한 감천문화마을에 다시 가서 보고 느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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