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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초등학교 4학년 6반 황지훈 

-탁본-

탁본을 했다. 나는 늦게와서 좀 더 늦게 했다. 탁본은 벼루에 있는 먹을 한지에 두두려야 하는데 그때 한지가 움지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물을 뿌린후 말려야 한다. 내가 탁본을 오랜만에 해서 하는 방법을 잊고 있었는데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니 쉽고 하는 방법이 기억났다. 탁본은 나에게 재미있고 유익했다.

-성주사지-

성주사지에 가서 선생님께 설명을 들었다. 성주사지에는 탑이 3개 있는데 2개는 국보이고 1개는 보물이었다. 이런 시기한 비밀을 알다니!!!

선생님께 설명을 들으니 역사에 대핸 잘 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