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솔밭도서관) 우리가 몰랐던 조선, 그녀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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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솔밭도서관) 우리가 몰랐던 조선, 그녀들의 이야기
우연히 알게 된 <길 위의 인문학>
뒤늦게 참여하게 되었지만 매 강의마다 새로이 알아가는 재미가 좋아 다음 시간을 기다리게 했답니다.
특히 담양 누정문학을 찾아가는 여행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조선시대 그들이 살았던 문화를 조금이나마 느끼고 만나는 경험이 되어 한 발 더 다가간 듯,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시고 안내해 주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또 다른 강의를 통해 다시 꼭 만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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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분의 후기를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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