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솔밭도서관) 우리가 몰랐던 조선, 그녀들의 이야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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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솔밭도서관) 우리가 몰랐던 조선, 그녀들의 이야기 후기
길 위의 인문학 탐방 담양에 다녀왔어요.
계획에서 프로그램 진행까지 매우 만족한 프로그램이었어요.
1. 아침에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새벽 일찍 출발해서 아침을 못 먹었거든요.
2. 두 분의 강사샘, 가사문학관의 현지 강사샘, 그리고 도서관 담당샘. 교통안전과 진행을 도와주시는 깃발드신 샘들 감사했어요.
3. 맛있는 점심- 담양의 지역특색 음식- 좋았어요.
4. 안전을 생각해서 (승하차, 횡단보도)도 감사하구요.
5.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주셨어요.
정소안 샘. 백송희 샘 더운 여름 프로그램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죠.
감사합니다!!!
계획에서 프로그램 진행까지 매우 만족한 프로그램이었어요.
1. 아침에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새벽 일찍 출발해서 아침을 못 먹었거든요.
2. 두 분의 강사샘, 가사문학관의 현지 강사샘, 그리고 도서관 담당샘. 교통안전과 진행을 도와주시는 깃발드신 샘들 감사했어요.
3. 맛있는 점심- 담양의 지역특색 음식- 좋았어요.
4. 안전을 생각해서 (승하차, 횡단보도)도 감사하구요.
5. 대접받는다는 느낌이 좋았어요.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 주셨어요.
정소안 샘. 백송희 샘 더운 여름 프로그램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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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솔밭도서관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용자분(전**)의 후기를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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