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김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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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고
김경환(호곡초 6)
저는 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를 읽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퍼, 거북선, 닐스보어, 석주명, 가가린, 아폴로 11호, 말라리아, 천둥번개, 노벨과학상등등 많은 것을 아게되었습니다. 그중 저는 거북선, 석주명, 필로, 온도계, 지퍼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거북선은 1592년 임진왜란때 이순신장군이 사용했던 전투선입니다. 그러나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든것이 아니고 군관 나대용이 만든것 입니다.
석주명은 1908년 평양에서 태어났습니다. 석주명은 세계나비학회 최초 한국인 회원 입니다. 석주명은 전쟁 때도 피난을 가지않고 나비표본을 챙겼다한다. 그만큼 석주명은 나비밖에 모르는 사람인것 같다.
필로는 2013년전 온도를 이용한 장치를 처음 만들었다. 기원 300년전에 세상에있는 온도계를 처음 만든사람은 비잔티움 필로다. 그런데 갈릴레이도 1593년에 '따뜻하면 공기가 팽창 해지고 차가우면 공기가 수축한다'는 사실을 이용해 물의 수위를 조절하는 장치를 만들었다.하지만 이온도계도 뜨거운것과 차가운것에 차이만 보여주는 초보단계였다. 그래서 학자들은 온도계라 하지않고 온도경이라고 불렀다.
지퍼는 120년전에 휘트콩 저드슨이라는 미국 엔지니어가 지퍼를 처음 발명했다. 그러나 특허시험장에서는 특허를 내주지 않았다.그러면 오늘날에 지퍼는 1912년 쿤모스가 양복주머니에 지퍼를 활용하면서 본격적으로 옷에 지퍼를 달기 시작했다.그러면서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졌다.
이 책에 나온 모든것을 제가 자세히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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