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중앙도서관]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독후감 공모작_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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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
김수연(주엽초 5)
1. 나일론
1.나일론을 사용한 제품 (운동화,속옷 ,가방,스타킹,칫솔 등)
2.나일론을 발명한 사람 : 윌러스 캐러더스(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
3.나일론이 발명되면서 일어난 일
나일론이 발명되면서 첫번째로 만든 것은 칫솔이다. 그전에는 돼지 털로 만들어진 칫솔을 사용하였는데 털이 쉽게 빠져 많이 불편하였다. 하지만 나일론 칫솔은 튼튼하고 묻은 물이 빨리 말라 세균번식을 막았다.
그 다음은 스타킹 이었는데, 가격이 두 배가 넘었는데도 한 해에 3천600만켤레나 팔리면서 ‘기적의 섬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2. 지퍼
1. 지퍼를 시용한 제품(바지, 치마, 조끼, 신발, 가방, 필통 등)
2. 지퍼를 발명한 사람 : 휘트콤 저드슨 (미국 엔지니어)
3. ‘지퍼’라는 이름의 유래
원래 이름은 ‘플라코 패스너’ 였지만 고무제품을 만드는 회사에서 고무장화와 고무덧신에 지퍼를 사용했다. 어떤 이름을 지을지 고민하다가 ‘지퍼’라는 이름을 지었는데, 지퍼를 올릴 때에 나는 소리에서 유래되었다.
위처럼 이 책에는 이것들 말고도 수 많은 발명품과 과학자들, 과학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다.
나는 <쥐라기 공원>을 과학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을 보고 매우 놀랐다. 그 영화를 많이 보았지만 그런 의문점이 든 적은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그에 대한 근거를 읽고 나도 그 주장에 찬성하게 되었다. 그런 영화 한 편을 보고도 그런 의문점이 든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 같으면 그냥 지나 쳤을 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노벨상 수상자들 중에는 가족이거나 사제지간인 경우가 많다고 했는데, 만약 우리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노벨상 수상자였다면 어땠을까? 나도 노벨상 수상자가 될 확률이 높을까? 나도 노벨상수상자가 돨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이 노벨 화학상 수상자라면 자신도 노벨 화학상을 받을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다른 상을 받을 확률이 높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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